골다공증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골다공증

치료
01

골절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 진행

02

일주일에 세 번 규칙적인 운동

03

약물 치료 시 칼슘과 비타민 D 투여

예방
01
칼슘섭취
칼슘은 뼈의 무기질 침착에 필요할뿐 아니라 뼈의 파괴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02
비타민D
식이를 통한 섭취와 자외선에 의한 피부 합성을 통해 체내로 공급되는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의 무기질 침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03
운동
운동은 더 이상 골량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뼈의 감소를 막을 수 있으며, 체중
부하 운동이나 균형감을 증진시키는 운동이 권장됩니다.

대상포진 피부에 통증을 수반한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여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수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수두에 걸렸던 사람에게 생깁니다.
평소에 신경절에 잠복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짐에 따라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내려와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심하면 전신으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치료
01

심한 통증, 감각이상과 함께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를 지어 생깁니다.

02

수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름이 차다가 딱지로 변하게 됩니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완화됩니다.

03

피부의 증상이 좋아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대상포진성 통증은 노인 환자의 약 30%에서 나타나며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방
01
항바이러스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아야하며, 통증완화를 위해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02
세균 감염이 의심될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고,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항염제나
스테로이드를 병용할 수 있습니다.
03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 진통 효과가 있는 파스, 연고를 사용하며 신경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04
발생원인인 과로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약물의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
합니다.